이번영화는 귀신이 산다가 하는군요...갠적으로 장서희 좋아하는뎅.ㅎㅎ.앞번에 인어아가씨때부터 열혈 팬이 됬었져.ㅎㅎ..아 그보다도 ....저 앞번영화 시실리를 봣어여 ㅎㅎ..비가 오는 날이어서..후반부에...깡패들이 쫒기는 장면이 더욱 실감나더군요...^^*...그때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첨으로 영화를 봣네여...둘이서만여..^^*...넘흐 기분좋더라구요 그리고 영화도 재미있게 봣구요 가끔씩 터지는
웃음보에 서로보면서 상당히 좋았답니다...그리고 후반부에서 임은경이가 빙의 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달려들때 너무나 슬펏답니다. 처절했다고나 할까요 여튼 그장면 보면서 제 옆에 있던 그녀도 상당히 그랬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영화라고 보러왔는데 마지막에 슬프게 한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비가 오는 연륙교 극장과 그 속에 빗속의 장면들...너무나 잘 어울렷구요...또 첨으로 같이본 영화고 연육교 극장이라서 아마도 기억에 상당히 오래 남을듯하네여..지금요 그 친구랑 이야기 할때...접때 시실리 봣을때...라고 말하면 연륙교 극장을 많이 떠올린답니다. 그리고 이번 귀신이 산다...도 보러 갈겁니다..^^*..지금이 화요일이니...내일 아니면 모래..ㅎㅎ..오늘까지 제가 일이있어서 못갔었거든요.ㅎㅎ..앞번에 귀신이 산다 예고편을 봤을때부터 저거도 보러가야고 미리 약속했거든요.ㅎ.ㅎ..그 친구랑 좋은 인연 계속 만들어가게 좋은 영화..많이 상영해 주시구요..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셧음 좋겟네요...그래야 이친구랑 나중에 아주 나중에 가 되도 아....여기 우리 첨으로 같이 영화봣던 곳이었지 할수 잇께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길 바레요...ㅎㅎ..감사한다는말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네염..그럼...행복하세요...또 찾아 뵐께요..^*
